‌정효빈은 재주, 발라드에 강점이 있는 보컬리스트이다.
청순하고 귀여운 이미지에 상반되는 탄탄한 목소리톤과 안정적인 베이스를 통해 내는 고음이 특징이다.
‌2019년 4월 19일 '처음이라서' 로 데뷔해 10대 사이에서 반응이 올라오고 있으며
'차세대 발라드 여신' 이라는 수식어가 잘 어울리는 여성솔로 보컬리스트 이다.